サンライズ・イン・ジ・アイズ /VS AMBIVALENZ
작곡:아사다 히로키(浅田大貴)
작사:오오야마 쿄코(大山恭子)
번역/발음 : 비바렌 트윗 번역계(@vsa_trans_kr)
🔗 https://youtu.be/Z4gkOiC-Sik?si=_znI2nO_QGGkNH8A
"本当なのか?"
"정말이야?"
"ああ、隣町の一家が一晩で全員⋯⋯"
"어, 옆 마을의 일가가 하룻밤에 전부⋯⋯"
"なんて恐ろしい⋯⋯
ヴァンパイアめ!"
"이 무서운⋯⋯
뱀파이어 자식!"
"見たか。獲物達のあの怯えよう"
"봤나. 사냥감들의 저 두려움을"
"ヴァンパイアは新月の晩しか狩りおしない。
ニール、どうしてあの家族を襲った?"
"뱀파이어는 초승달이 뜬 밤밖에 사냥을 하지 않아.
닐, 왜 그 가족을 덮쳤나?"
"面白いからさ。
お前もたまには遊んでみたらどうだ、ルー⋯⋯"
"재미있으니까.
너도 가끔은 즐기는 게 어때, 루⋯⋯"
"その名前で私を呼ぶな"
"그 이름으로 날 부르지 마라"
"ヴァンパイアが皮肉な名前をつけられたものだ"
"비꼬는 이름이 붙여진 존재가 뱀파이어야"
"っ⋯⋯!"
"쯧⋯⋯!"
"このままじゃ、いつ誰が殺されるかわからんぞ"
"이대로라면, 언제 누가 살해당해도 모른다고"
"一体、どうすれば⋯⋯"
"도대체, 어떻게 해야⋯⋯"
"夜は絶対に窓をけないことです。
死にたくなければね"
"밤에는 절대 창문을 열지 마세요.
죽고 싶은 게 아니라면"
"また窓をあけてる。
ひなたぼっこかい、ミア?"
"또 창문을 열고 있네.
햇볕을 쬐고 있니, 미아?"
"今日は一段と太陽が明るいでしょう。
⋯⋯見えないけど、感じるの"
"오늘은 평소보다 태양이 밝잖아.
⋯⋯보이진 않지만, 느껴져"
"でも近頃は窓を開けておくと良くないんだって。
そうでしょう、スティーブ"
"그래도 최근에는 창문을 열고 있는 건 좋지 않대.
그렇지, 스티브"
"まぁ、どうして?"
"어머, 어째서?"
"えっと⋯⋯どうしてだったかしら"
"그게⋯⋯ 뭐 때문이었더라"
"キャロル姉さんは、『どうして』より
『スティーブの言ったこと』の方が重要だから"
"캐롤 언니는 『어째서』보다
『스티브가 말한 것』쪽이 중요하니까"
"ちょっと、何言ってるの!"
"잠깐, 무슨 소릴 하는 거야!"
"ミア姉さんのひなたぼっこ好きには負けるけどね"
"미아 언니의 햇볕 사랑에는 지지만"
"ふふふ⋯⋯"
"후후후⋯⋯"
頬をそっと撫でる 優しいぬくもり
호오오 솟토 나데루 야사시이 누쿠모리
볼을 살짝 어루만지는 상냥한 온기
ひとはそれを太陽と呼ぶの
히토와 소레오 타이요오토 요부노
사람들은 그걸 태양이라고 불러
まぶたを (いつでも)
마부타오 (이츠데모)
눈을 (언제나)
閉じても (変わらず)
토지테모 (카와라즈)
감아도 (변하지 않고)
淋しくないのは (微笑む)
사비시쿠나이노와 (호호에무)
외롭지 않은 건 (미소 짓는)
そう/きみは
소오 / 키미와
그래 / 너는
あたたかな希望をくれるから
아타타카나 키보오오 쿠레루카라
따뜻한 희망을 주니까
"太陽はいつだって私を
優しく包み込んでくれる"
"태양은 언제든지 날
상냥하게 감싸줘"
"あなた誰?"
"당신은 누구?"
"そっちこそ。こんな夜に窓を開けて何をしている?"
"그쪽이야말로. 이런 밤에 창문을 열고 뭘 하고 있나?"
"夜風をあびたくて⋯⋯いけない。
姉さんに窓を開けちゃダメだって言われていたんだった"
"밤바람을 쐬고 싶어서⋯⋯ 이런.
언니가 창문을 열면 안 된다고 했었는데"
"フン。気を付けることだ。
恐ろしい闇が君を飲み込もうとするかもしれない"
"흥. 조심해라.
무서운 어둠이 너를 집어삼키려고 할지도 몰라"
今宵は新月 うごめく闇夜は
코요이와 신게츠 우고메쿠 야미요와
오늘 밤은 초승달 밤 꿈틀거리는 어두운 밤은
あぁ すぐそこに
아아 스구 소코니
아아 바로 거기에
今宵は狩りより 珍しい獲物だ
코요이와 카리요리 메즈라시이 에모노다
오늘 밤은 사냥보다 귀한 사냥감이
"これは面白くなるぞ"
"이건 재밌어지겠어"
"闇が恐ろしい? どうして?
闇はいつだって私の傍にいるのに"
"어둠이 무서워? 어째서?
어둠은 언제나 내 곁에 있는데"
"? ⋯⋯もしかして、目が"
"? ⋯⋯설마, 눈이"
"そうなの。
あっ"
"맞아.
앗"
"あぶない!"
"위험해!"
"ありがとう⋯⋯
あなた名前は?
私はミア"
"고마워⋯⋯
당신 이름은?
나는 미아"
"⋯⋯ルーカス"
"⋯⋯루카스"
"ルーカス⋯⋯素敵な名前"
"루카스⋯⋯멋진 이름"
"どこが"
"어디가"
"とっても素敵。
ルーカス⋯⋯
新月の夜に闇が引き合わせてくれた、
優しい光"
"무척 멋져.
루카스⋯⋯
초승달 밤 어둠이 만나게 해 준,
상냥한 빛"
"⋯⋯!"
不思議な気持ちなんだ
후시기나 키모치난다
이상한 기분이야
すこし冷えた指先
스코시 히에타 유비사키
살짝 차가운 손끝
迷いなく向けられた微笑みは
마요이나쿠 무케라레타 호호에미와
망설임 없이 마주하게 된 웃음은
胸の奥 翳りを照らして 満たすよ
무네노 오쿠 카게리오 테라시테 미타스요
가슴속 그늘진 곳을 빛으로 채워줘
"俺が優しい光⋯⋯?"
"내가 상냥한 빛⋯⋯?"
"見たことはないけれど、感じるの。
きっとあの太陽と同じだって
私ね、いつか太陽をこの目で見たいの"
"본 적은 없지만, 느껴져.
분명 저 태양과 같다고
나, 언젠가 태양을 이 눈으로 보고 싶어"
不思議ね わたしよりも
후시기네 와타시요리모
신기해 나보다
すこし大きな手のひら
스코시 오오키나 테노 히라
조금 큰 손바닥
触れるたび もっと知りたくなるの / なぜか 躊躇ってしまう
후레루 타비 못토 시리타쿠나루노 / 나제카 타메랏테시마우
닿을 때마다 더 알고 싶어져 / 왠지 망설여지고 말아
優しいひと おやすみ
야사시이 히토 오야스미
상냥한 사람 잘 자요
じゃあ また 闇夜に
쟈아 마타 야미요니
그럼 다시 어두운 밤에
"姉さん、すごく幸せそう"
"언니, 무척 행복해 보여"
"ミア⋯⋯"
"미아⋯⋯"
"あいつの正体を教えようか?"
"저 녀석의 정체를 알려줄까?"
"え⋯⋯?"
"뭐⋯⋯?"
"ヴァンパイアだ!"
"뱀파이어야!"
騙されているんじゃないか?
다마사레테 이룬쟈나이카
속고 있는 거 아니야?
不安なら祓いましょう
후안나라 하라이마쇼오
불안하면 없애버리죠
きっといつか牙を剥くだろう
킷토 이츠카 키바오 무쿠다로오
분명 언젠가 이빨을 드러내겠지
ほら役者は揃った / なら早いほうがいい
호라 야쿠샤와 소롯타 / 나라 하야이 호오가 이이
자 배우들은 갖춰졌어 / 그럼 빠른 편이 좋겠군요
"ヴァンパイアのエナジーを使えば
彼女の目は治ります"
"뱀파이어의 에너지를 쓰면
그녀의 눈은 낫습니다"
"何だって?"
"뭐라고요?"
"姉さんの目が?"
"언니의 눈이?"
本当に 治るなら……
혼토오니 나오루나라……
정말 낫는다면……
"でも、ミア姉さん、
あんなに幸せそうだったのに⋯⋯"
"하지만, 미아 언니,
그렇게 행복해 보였는데⋯⋯"
"どうやら、何か事情がおありのようですね"
"아무래도, 무슨 사정이 있나 보군요"
"教えてください、エクソシストさん。
ヴァンパイアと人間は
本当に結ばれない運命なのですか?"
"알려주세요, 엑소시스트 씨.
뱀파이어와 인간은
정말 이어질 수 없는 운명인가요?"
"昔、あなたと同じことを言った少年がいたよ"
"옛날, 당신과 같은 말을 했던 소년이 있었죠"
"ははは、どんどん面白くなってきたぞ!"
"하하하! 점점 재밌어지기 시작했어!"
あぁ もっとかきまわしてやろう
아아 못토 카키마와시테야로오
아아 조금 더 휘저어 줄까
"スティーブがミアのことを?"
"스티브가 미아를?"
わからない なんであの子なの?
와카라나이 난데 아노코나노?
모르겠어 왜 그 애인 거야?
"あの娘を始末してやろうか?"
"그 아가씨를 처리해 줄까?"
"え⋯⋯?"
"뭐⋯⋯?"
"ミア! 走れ!"
"미아! 달려!"
"だめ、怖い!"
"싫어, 무서워!"
"もう諦めるんだな、ルーカス。"
"이제 포기해라, 루카스."
"ぐぅ!
まだだ!"
"윽!
아직이다!"
"ルーカス!"
"루카스!"
"ミア、逃げろ!"
"미아, 도망쳐!"
"でも⋯⋯!"
"하지만⋯⋯!"
"ミア! お前の望みはなんだ?"
"미아! 네 소원은 뭐야?"
"!"
"必ずお前を守ってみせる⋯⋯!"
"반드시 너를 지켜내겠어⋯⋯!"
"さて。それはどうかな?"
"글쎄. 과연 그럴까?"
"ルーカス!"
"루카스!"
"ミア姉さん!"
"미아 언니!"
"やめろ、悪しき闇の者め!"
"멈춰라, 악한 어둠의 자식!"
"エクソシスト⋯⋯⁉"
"엑소시스트⋯⋯!?"
"これで終わりだあああああああ!"
"이걸로 끝이다아아아아!"
"っ!"
"윽!"
"ミア⋯⋯
怪我はないか?"
"미아⋯⋯
상처는 없나?"
"ルーカス、死なないで⋯⋯。
お願い、私の血を吸って"
"루카스, 죽지 마⋯⋯.
부탁이야, 내 피를 마셔"
"俺がヴァンパイアだと知って⋯⋯?"
"내가 뱀파이어라는 걸 알고⋯⋯?"
"エクソシスト、
俺が消える前にエナジーをミアに⋯⋯"
"엑소시스트,
내가 사라지기 전에 에너지를 미아에게⋯⋯"
"しかし、お前の命は⋯⋯"
"하지만, 네 목숨은⋯⋯"
"もう永くはない。
それでミアの目が治るなら⋯⋯"
"이제 길지 않아.
그걸로 미아의 눈이 낫는다면⋯⋯"
"そんなのだめ!"
"그런 건 싫어!"
"いいんだ⋯⋯
君はいつだって、
俺を優しく包み込んでくれる⋯⋯"
"괜찮아⋯⋯
너는 언제든지,
나를 상냥하게 감싸줘⋯⋯"
不思議な気持ちなんだ
후시기나 키모치난다
신기한 기분이야
胸に残るぬくもり
무네니 노코루 누쿠모리
가슴에 남은 온기
宵闇の孤独癒してくれた / いつも 見つけてくれた
요이야미노 코도쿠 이야시테쿠레타 / 이츠모 미츠케테쿠레타
초저녁의 고독을 치유해 주었어 / 언제나 찾아와 줬어
愛しいひと おやすみ
이토시이 히토 오야스미
사랑스러운 사람 잘 자요
じゃあ また 闇夜に
쟈아 마타 야미요니
그럼 다시 어두운 밤에
あの夜のように (あなたと)
아노 요루노 요오니 (아나타토)
그날 밤처럼 (당신과)
あぁ 寄り添いながら (あなたと)
아아 요리소이나가라 (아나타토)
아아 서로 기대면서 (당신과)
あぁ 同じ時間を (あなたと)
아아 오나지 지칸오 (아나타토)
아아 같은 시간을 (당신과)
あぁ 同じ光を
아아 오나지 히카리오
아아 같은 빛을
あなたと
아나타토
당신과
頬をそっと撫でる 優しいぬくもり
호오오 솟토 나데루 야사시이 누쿠모리
볼을 살짝 어루만지는 상냥한 온기
その瞳の 輝きこそが あぁ……
소노 히토미노 카가야키코소가 아아……
그 눈동자의 반짝임이야말로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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